홍성흔,'마치 검을 휘두르듯'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1.04.17 17: 59

17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4회초 무사 주자 1루 롯데 홍성흔의 유격수 플라이 타구때 배트가 부러지고 있다./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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