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찬,'이제 시작이라고!'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1.04.17 18: 42

17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5회초 1사 주자 1,3루 롯데 조성환의 좌익수 앞 1타점 적시타때 홈을 밟은 김주찬이 덕아웃에서 동료들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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