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성환,'행운까지 따라주네!'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1.04.17 18: 43

17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5회초 1사 주자 2,3루 롯데 홍성흔 타석에서 LG 신정락의 폭투로 홈을 밟은 조성환이 덕아웃에서 동료들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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