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정락,'맡겨달라고'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1.04.17 18: 53

17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5회초 1사 주자 1,2루 롯데 이대호 타석에 LG 선발 심수창 대신 교체투입된 신정락이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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