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준우,'배트 부러지며 1타점 올려'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1.04.17 19: 37

17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7회초 1사 주자 만루 롯데 전준우가 3루수 땅볼을 치며 1타점을 올리고 있다./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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