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원준,'팀 4연패 탈출을 향해!'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1.04.17 19: 54

17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6회말 2사 주자 1루 LG 조인성 타석에서 롯데 선발 송승준 대신 마운드에 오른 고원준이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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