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인성, '선제 스리런 좋다'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1.04.19 19: 11

19일 오후 인천 문학 야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SK 와이번스와 LG 트윈스의 경기, 2회초 1사 1,2루에서 LG 조인성이 중월 스리런 홈런을 날리고 유지현 코치와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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