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현종,'2회에 강판이라니!'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1.04.19 19: 24

19일 오후 대구 구장에서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2회말 1사 주자 1,2루 삼성 박석민 타석에서 KIA 선발 양현종이 강판당하고 있다./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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