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훈-서용빈, '대타 작전 성공해야 하는데'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1.04.19 20: 32

19일 오후 인천 문학 야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SK 와이번스와 LG 트윈스의 경기, 7회초 1사 1,3루에서 LG 박종훈 감독과 서용빈 코치가 윤상균을 대타로 기용하고 그라운드를 바라보고 있다. /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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