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희섭,'배트 부러졌지만 달린다!'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1.04.19 20: 58

19일 오후 대구 구장에서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7회초 첫타석에서 KIA 최희섭이 배트가 부러지며 1루수 땅볼을 치고 있다./rumi@osen.co.kr
화보로 보는 뉴스, 스마트폰으로 즐기는 ‘OSEN 포토뉴스’ ☞ 앱 다운 바로가기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