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훈, '만루 위기, 잘 넘기자'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1.04.19 21: 02

19일 오후 인천 문학 야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SK 와이번스와 LG 트윈스의 경기, 8회말 무사 만루에서 LG 박종훈 감독이 그라운드로 나와 선수들에게 사인을 보내고 있다. /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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