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근, '마무리는 누가 좋을까'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1.04.19 21: 15

19일 오후 인천 문학 야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SK 와이번스와 LG 트윈스의 경기, 8회말을 마치고 6대3으로 앞선 상황에서 SK 김성근 감독이 생각에 잠겨 있다. /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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