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환, '두 명 쯤이야'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1.04.19 22: 18

'2011 아시아챔피언스리그(ACL)' 조별리그 FC 서울과 나고야 그램퍼스의 경기가 19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렸다.
 
후반 서울 김태환이 나고야의 수비진을 돌파하고 있다. /sunday@osen.co.kr

화보로 보는 뉴스, 스마트폰으로 즐기는 ‘OSEN 포토뉴스’ ☞ 앱 다운 바로가기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