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준우. '모래바람 날리며 세이프'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1.04.20 20: 12

20일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대전 한밭야구장에서 열렸다.
3회초 1사 1,2루 2루주자 전준우가 폭투를 틈타 3루로 달려 세이프되고 있다.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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