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현준,'힘차게 공을 뿌리며'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1.04.20 21: 22

20일 오후 대구 구장에서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8회초 삼성 선발 윤성환 대신 마운드에 오른 임현준이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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