슛 시도하는 이동국,'아직 골에 목말라'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1.04.20 21: 27

 
최강희 감독이 지휘하는 전북 현대는 20일 전주 월드컵경기장서 열린 세레소 오사카와 '아시아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ACL)' 조별리그 G조 4차전에서 후반 32분 터진 이동국의 결승골에 힘입어 1-0으로 승리를 거뒀다.
후반 전북 이동국이 슛을 시도하고 있다.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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