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범현 감독,'배트를 휘두를때는 이렇게'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1.04.21 17: 42

21일 오후 대구 구장에서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릴 예정인 가운데 양팀이 훈련하는 시간을 가졌다.
KIA 조범현 감독이 선수들의 타격연습을 지켜보던 중 시범을 보이고 있다./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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