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석민,'팬스에 붙어서 플라이볼 처리!'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1.04.21 19: 12

21일 오후 대구 구장에서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2회초 1사 주자 만루 KIA 김원섭의 플라이볼을 삼성 3루수 박석민이 잡아내고 있다./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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