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영훈,'싹쓸이 3타점 적시타 날린 후 3루에 안착!'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1.04.21 19: 59

21일 오후 대구 구장에서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3회말 2사 주자 만루 삼성 조영훈이 우익수 오른쪽 3타점 싹쓸이 안타를 날린 후 3루에 몸을 날리고 있다./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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