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한이-가코-박석민,'싹쓸이 안타로 다 들어왔어!'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1.04.21 20: 03

21일 오후 대구 구장에서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3회말 2사 주자 만루 삼성 조영훈이 우익수 오른쪽 3타점 싹쓸이 안타때 홈을 밟은 박한이 가코 박석민이 덕아웃에서 동료들과 기쁨을 나누고있다./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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