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걸,'5회에 강판'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1.04.21 20: 23

21일 오후 대구 구장에서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5회말 1사 주자 1루 삼성 최형우 타석에서 KIA 선발 김희걸이 고개를 숙인채 강판당하고 있다./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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