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경태,'뒤는 제가 맡죠'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1.04.21 20: 31

21일 오후 대구 구장에서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5회말 1사 주자 1루 삼성 최형우 타석에서 KIA 선발 김희걸 대신 마운드에 오른 박경태가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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