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상우,'위험한 오토바이 사고신'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1.04.22 16: 29

배우 권상우와 정려원이 주연배우로 출연하는 영화 '통증'(감독 곽경택) 촬영현장이 22일 오후 서울 서교동 홍대 앞 거리에서 공개됐다.
 
영화 '통증'은 통증을 느끼지 못하는 무통증 남자와 혈우병에 걸려 상처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여자가 만나 티격태격 대립하다 사랑을 느끼게 되는 과정을 담은 멜로 영화로 오는 8월 개봉될 예정이다.

 
리허설에서 권상우가 연기를 하고 있다.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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