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바운드를 다투는 김주성과 다니엘스
OSEN 손용호 기자
발행 2011.04.22 17: 51

'2010-201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챔피언결정 4차전 원주 동부와 전주 KCC 경기가 22일  원주 치악체육관에서 벌어졌다.
 
노장 추승균과 강은식이 시즌 아웃한 KCC가 어떤 작전으로 동부를 상대할지 주목된다.

 
1쿼터 동부 김주성과  KCC 크리스 다니엘스가 리바운드를 다투고 있다./ 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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