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대전 한화-두산전, 우천 연기
OSEN 박현철 기자
발행 2011.04.22 18: 13

22일 오후 6시 30분경 대전구장에서 열릴 예정이던 한화 이글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비로 인해 우천 연기되었다.
 
비로 인해 연기된 한화-두산전은 추후 일정으로 편성된다. 양 팀은 22일 선발 예정이던 훌리오 데폴라(한화)와 이현승(두산)을 23일 선발로 내세운다.
 
farinell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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