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빙캐치' 김원섭, '선취점 쉽게 줄 순 없지'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1.04.22 18: 52

22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 1회말 2사 2,3루에서 KIA 김원섭이 LG 윤상균의 안타성 타구를 다이빙하며 잡아내고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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