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한이, '내 발이 더 빨랐어'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1.04.22 19: 05

22일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넥센 히어로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목동야구장에서 열렸다.
1회초 1사 삼성 박한이가 중견수 키를 넘기는 안타를 치고 3루까지 뛰어 세이프 되고 있다.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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