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성, '치는 순간 느낌이 왔어요'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1.04.22 21: 39

22일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넥센 히어로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목동야구장에서 열렸다.
3회말 1사 1,3루 넥센 김민성이 1타점 적시타를 치고 1루에서 심재학 코치와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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