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롱' 이택근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1.04.22 19: 46

22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 3회말 2사 2루에서 타석에 들어선 LG 이택근이 볼을 골라 내고 혀를 내밀고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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