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상병, '아이쿠, 목이야'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1.04.22 21: 44

22일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넥센 히어로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목동야구장에서 열렸다.
1회말 1사 1루 삼성 채상병이 넥센 김민성과 충돌후 고통스러워하고 있다.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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