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성, '내가 먼저야'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1.04.22 21: 35

22일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넥센 히어로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목동야구장에서 열렸다.
5회말 2사 넥센 유한준 타석때 1루주자 김민성이 2루로 도루를 시도해 성공하고 있다.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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