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우, '행운의 진루'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1.04.22 21: 01

22일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넥센 히어로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목동야구장에서 열렸다.
7회말 1사 1,3루 넥센 김민성의 내야땅볼때 삼성 신명철의 송구 실책으로 1루주자 김민우가 2루에서 세이프 되고 있다. /sunday@osen.co.kr
화보로 보는 뉴스, 스마트폰으로 즐기는 ‘OSEN 포토뉴스’ ☞ 앱 다운 바로가기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