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인성, '김광수, 내 기운 받아 마무리 부탁해'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1.04.22 21: 22

22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 8회초 수비를 마친 LG 조인성이 김광수의 머리를 만지며 격려하고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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