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도쿠라, '씁쓸하네...'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1.04.22 21: 41

22일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넥센 히어로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목동야구장에서 열렸다.
7회말 1사 1,3루 삼성 카도쿠라가 2루수 신명철의 실책으로 동점을 허용하자 안타까운 표정으로 그라운드를 바라보고 있다.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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