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신영, '이 상황에서 볼넷이라니...'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1.04.22 21: 40

22일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넥센 히어로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목동야구장에서 열렸다.
8회초 1사 1루 넥센 송신영이 삼성 조동찬을 볼넷으로 진루시키며 안타까운 표정을 짓고 있다.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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