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운재,'몸을 날렸지만...'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1.04.23 17: 09

현대오일뱅크 K리그 2011 7R 전남 드래곤즈와 상주 상무의 경기가 23일 오후 광양축구전용구장에서 열렸다.
상무 김정우가 전반 3분만에 첫골을 넣을때 전남 이운재가 몸을 날리고 있다./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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