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미래,'앗! 남편에게 폭투''
OSEN 김영민 기자
발행 2011.04.23 17: 12

23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 경기에 앞서 타이거 JK(시타)와 윤미래(시구)가 승리 기원시구를 하고 있다. / 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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