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범현,'석민이 오늘 좋았어'
OSEN 김영민 기자
발행 2011.04.23 21: 07

23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 경기에서 KIA 타이거즈가 이범호의 맹타와 '에이스'윤석민의 구원 역투에 힘입어 5-2로 승리를 거뒀다.
 
경기 종료후 조범현 감독이 윤석민과 승리의 기쁨을 나누고 있다./ 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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