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수,'해트트릭 성공!'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1.04.24 18: 09

  FC MEN과 인천 디자인고 여자축구팀의 오픈게임이 24일 오후 수원 월드컵 경기장에서 열렸다.
 JYJ 멤버 가수 김준수가 단장을 맡고 있는 FC MEN은 김준수를 비롯해 김현중, 윤두준, 이기광 등 아이돌 가수를 주축으로 구성된 연예인 축구단이다.
 한편 FC MEN은 지난 15일에 수원삼성, 매탄고(U-18), 매탄중(U-15), 리틀 윙스(U-12)에 이어 수원블루윙즈의 5번째 팀으로 공식 입단했다.

후반 FC MEN 김준수가 헤트트릭을 기록하며 팀 다섯번째 골을 넣고 있다. /rumi@osen.co.kr
화보로 보는 뉴스, 스마트폰으로 즐기는 ‘OSEN 포토뉴스’ ☞ 앱 다운 바로가기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