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력질주 이대형,'빠른 발로 홈까지'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1.04.24 18: 49

24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 5회말 1사 1루 LG 이택근의 1타점 적시타때 1루 주자 이대형이 전력으로 2루 베이스를 돌고 있다. 1루 주자 이대형은 득점 성공했다.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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