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판된 양현종,'제발 이대로 끝났으면'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1.04.24 19: 09

24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 6회말 KIA 구원투수 김희걸이 실점없이 6회를 막아내자 강판된 KIA 선발투수 양현종이 동료들의 격려를 받고 있다.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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