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탈한 최희섭,'이게 넘어갔어야 했는데'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1.04.24 19: 47

24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 8회초 2사 KIA 최희섭이 펜스에 맞는 2루타를 날린후 허탈한 미소를 짓고 있다.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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