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인한,'두번째 골은 내가!'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1.04.24 20: 44

현대오일뱅크 K리그 2011 7R 수원 삼성과 경남 FC의 경기가  24일 오후 수월 월드컵 경기장에서 열렸다.
후반 경남 김인한이 골을 넣은 후 기뻐하고 있다./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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