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빛가람,'기훈이형! 괜찮아요?'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1.04.24 21: 15

현대오일뱅크 K리그 2011 7R 수원 삼성과 경남 FC의 경기가  24일 오후 수월 월드컵 경기장에서 열렸다.
후반 몸싸움 도중 고통을 호소하는 수원 염기훈에게 경남 윤빛가람이 다가와 안부를 묻고 있다./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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