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차게 공을 던지는 오재영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1.04.26 20: 31

26일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넥센 히어로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목동야구장에서 열렸다.
 
7회초 1사 넥센 나이트와 교체된 오재영이 힘차게 공을 던지고 있다.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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