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우, '어디로 도망가지?'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1.04.26 20: 46

26일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넥센 히어로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목동야구장에서 열렸다.
 
7회초 1사 1루 한화 한상훈 타석때 1루주자 강동우가 도루를 시도했으나 협살에 걸려 태그를 피하고 있다.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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