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준, '드디어 앞서 간다'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1.04.26 20: 51

26일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넥센 히어로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목동야구장에서 열렸다.
 
7회말 무사 1,2루 넥센 알드리지의 1타점 적시타때 홈을 밟은 2루주자 유한준이 덕아웃에서 동료들과 환호하고 있다.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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