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들리는 류현진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1.04.26 21: 39

26일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넥센 히어로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목동야구장에서 열렸다.
8회말 1사 1루 폭투로 1루주자 넥센 김민우에게 진루는 허용한 한화 류현진이 아쉬운듯 1루를 바라보고 있다.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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