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호,'폭투 괜히 달렸네'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1.04.27 19: 17

27일 오후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와 LG 트윈스의 경기 1회말 2사 1루 롯데 홍성흔의 타석 LG 주키치의 폭투때 1루 주자 이대호가 진루시도했으나 태그 아웃되자 아쉬워하고 있다.  / soul1014@osen.co.kr
화보로 보는 뉴스, 스마트폰으로 즐기는 ‘OSEN 포토뉴스’ ☞ 앱 다운 바로가기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