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회 강판되는 롯데 선발 김수완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1.04.27 19: 33

27일 오후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와 LG 트윈스의 경기 3회초 롯데 선발투수 김수완이 LG 박용택, 이병규에게 연속안타를 허용한 후 강판되고 있다.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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